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찬미,감사,흠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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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정 [heataijiyoo] 쪽지 캡슐

2004-09-10 ㅣ No.16185

세례받은지 얼마되지 않아서...아직은 부족한것도 모르는것도 많습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과 무엇보다도 하느님과 성모마리아님의 은총으로 여기까지 온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저의 믿음이 초심을 잃지 않게 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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