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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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재 [manjaed] 쪽지 캡슐

2004-09-11 ㅣ No.16186

찬미예수!

여러분 모두에게 사랑의 불꽃이 영원히 타 오르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랑으로 여러분께 기쁜 마음을 전합니다.

모든 이에게 평화를!

이만재 갈리스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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