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불우 이웃을 도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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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
저는 서울 화곡본동성당 빈첸시오 회원 김덕곤 윌리암 입니다.
저희 이웃에 어렵고 힘든 가정을 돌보고 있습니다. 봉사 활동을 하면서 어렵고 힘든일도 많지만
여러 가정을 돌보다 보면 너무 마음이 아픈 가정도 많습니다. 아파도 병원에 가시지 못하시는분,
정부에 지원도 받을수 없는 처지에 어려운 가정, 이해하기 어려운 가정도 실제로 많습니다.
먹는것,입는것, 가전용품, 등등 모든것이 필요합니다.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모든 물건들을 주시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하여 사용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쌀이나 남는음식 반찬등도 필요 합니다.
현금으로 도움을 주실분은 신협 : 01063-12-001851 김선화 베로니카 (빈첸시오 관리 통장 입니다)
적은돈도 감사히 받아 어려운 분들께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단돈 천원이라도 좋습니다.
택배로 보내지 못하는 물건은 연락 주시면 조치 하겠습니다. 전화: 011-895-5533 김덕곤 윌리암
주소는 곤란한 일들이 생겨 올리지 못합니다. 전화 주시면 알려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