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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3 ㅣ No.9609

엄마의 이야기입니다

3년전 장애인동생과 살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저하고 횟수로4년째가되는 소식이 없었습니다

뜻밖에 사실은 동생은어느 시설에가있고 엄마는

용인에서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가지 사정으로 엄마의큰딸또 남동생과 짜고 엄마를

정신병자로 몰아 강제입원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장애인 동생을 시설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용인에서부터 엄마를 모셔다 놓고 정신적인 학대와 폭언과  투명인간으로 살게했습니다

그 고통을 견디지 못해서 엄마가 모든것을포기하고 살고있습니다.

부자인사람들은 정신적으로 현실만 바라볼뿐 모든적을 배척하면서살고있습니다

엄마를 고통속에서 도울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천주교신자라는 무늬만 앞세워 앞으로 봉사하고 뒤에서는 그사람의 엄마를 학대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천주교신자이면서 올바른 선택을 없음을 매우안탑갑게 바라보는 그부자의 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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