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자유게시판

어제는 멀쩡했지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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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포 [490817] 쪽지 캡슐

2003-03-25 ㅣ No.50196

오늘 보니 미쳐있는 놈을 보고 우리는 <미친놈>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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