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당첨된 표로 감사히 잘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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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자 [kwj6400] 쪽지 캡슐

2011-10-29 ㅣ No.918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라서

모든 관객들이 서로 서로의 상처난 마음을 토닥거리며

감동적으로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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