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감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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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성 [cms0904] 쪽지 캡슐

2011-10-29 ㅣ No.920

오랜만에  조카랑 대학로를 갔네요..
 
연극도 감명..대사하나하나가 다 공감이 되고 묵상거리가 되는지...
 
감사히 잘 봤습니다.
 
배역을 맡은 수녀들이 어쩜, 진짜 수녀님들 같았어요..나오면서 확인했네요..
 
진짜수녀님이 입구에 서 계셨거든요..ㅎㅎ
 
특히 극중 호스피스 사행시가 아주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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