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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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혜옥 [heyok1] 쪽지 캡슐

2011-11-05 ㅣ No.924

늦은 시간이라고 외출이 싫으시다더니
수녀님 나오는 연극이라 하니
'그려?!' 하시는 어머니와
잘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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