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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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혜옥 [heyok1] 쪽지 캡슐

2011-11-05 ㅣ No.924

늦은 시간이라고 외출이 싫으시다더니
수녀님 나오는 연극이라 하니
'그려?!' 하시는 어머니와
잘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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