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딸아이와 함께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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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연 [kimjjulove] 쪽지 캡슐

2011-11-08 ㅣ No.933

학교와 학원, 독서실 오가며 힘든 고2를 보내고 있는 우리 딸아이와 함께
 
보고싶네요. 제게 그런 기회가 주어진 다면요.~! 주실거지요?~ㅎ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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