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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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sw7123] 쪽지 캡슐

2011-11-08 ㅣ No.935

그동안 시험공부 하느라 고생한 딸과 함께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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