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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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레나 [wonlove1004] 쪽지 캡슐

2011-11-08 ㅣ No.936

저는 하느님을 아직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위대한 계시를 보고 그녀가 하느님을 만나 보는 것으 보고싶네요.
더불어 이 영화를 통해 대림시기를 의미있게 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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