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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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숙 [sook771] 쪽지 캡슐

2012-01-19 ㅣ No.1380

정말 오래전에 기다리고 기다리다 본 넌센스가 아련하게 기억에 떠오르네요.
우연히 넌센스2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어 초대권이 선정이 된건 아니지만 응모할
기회가 주어진 것만으로도 제게 행운이 온것 같네요.
뮤지컬 넌센스2 정말 기대 됩니다.
꼭 당첨되어 공연을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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