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꼭보고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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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jhee59] 쪽지 캡슐

2012-01-19 ㅣ No.1387

꼭 보고싶었는데 표까지 사놓고 시간이 안되서 그냥 날려 버렸어요.
이번 기회에 한번 볼 수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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