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혹시 제게도 기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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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아 [rosakimm] 쪽지 캡슐

2012-01-20 ㅣ No.1388

쉬고 있는 우리 딸과함께 수녀님 얘기를 볼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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