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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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851]에서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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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범 [joa523] 쪽지 캡슐

2003-07-11 ㅣ No.874

안녕하세요?

성서 문,답을 보다가 질문 사항이 생겨서 부탁드립니다.

 

[851에서 퍼온글]

..........

 "내가 이 세상에 있는 동안은 내가 세상의 빛이다" (요한 9,5). 따라서, 묵주 기도의

 각 신비를 묵상하는 주간 요일도 일부 다음과 같이 변경되었습니다.

 

    환희의 신비 ----- 월요일과 토요일

    빛의   신비 ----- 목요일

    고통의 신비 ----- 화요일과 금요일

    영광의 신비 ----- 수요일과 주일

(정리를 하면 월   화   수   묵  금   토    일

             환희 고통 영광 빛  고통 환희  영광)

 

다만, 주간 묵상의 요일 배분은 각자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

그래서 지금은 환의의 신비, 빛의 신비, 고통의 신비, 영광의 신비 순서로 정리가 되었으며, 이 빛의 신비도 일시적인 기도문이 아니고 다른 신비들의 기도문처럼 영원한 것입니다. 발표된  빛의 신비의 내용을 참고로 올립니다.

 

청색 부분의 묵상 순서가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그럼 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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