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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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수 [becbagy] 쪽지 캡슐

1999-02-08 ㅣ No.2840

직장때문에 서울로 상경한지 거의 1년이되어 갑니다. 집은 마산이고 아직 교적은 마산교구로 되어있어요. 외롭고 낯선 곳에서 혼자서 지내려니 처음엔 성당에도 선뜻가지지가 않았어요. 아직도 좀 낯설고 아는 사람하나 없어서 주말에 갈까 말까 말성인적도 많지만.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죠? 그리고 어제 신부님께서 강론 중에 본 사이트를 소개해 주셔서 이렇게 가입하게되었습니다. 앞으로 이곳을 통해 많은 격려와 힘을 얻어 열심히 신앙생활할께요. 좋은 프로그램이 있으면 참가도 할께요. 정말 반가웠어요. 찬미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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