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RE:4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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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정 [hjim] 쪽지 캡슐

2001-10-16 ㅣ No.4862

거의 매일 아침마다 올리신 글 잘 읽었습니다..

 

혹 글이 게시되지 않은날은 서운하기 까지 했죠..

 

감사합니다...  애쓰셨구요....  

 

다음도 기약해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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