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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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영 [jdy8] 쪽지 캡슐

2012-01-07 ㅣ No.1192

올해 2012년 다시 예비신학생 모임을 나갈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두번 신학교 시험에 낙방해서...ㅠㅠ
다시 한번 도전하는데 도움이 되고 또 보면 힘도 날거 같네요 ㅎㅎ
글씨 색은 제 마음의 정열적인 붉은 색으로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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