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재수하는 딸과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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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리 [kjerry] 쪽지 캡슐

2012-01-08 ㅣ No.1217

넌센스를 한 번도 못 보았습니다.
재수하는 딸이 무용 실기 끝나면 함께 보고싶어요.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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