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보고 느끼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어줄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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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름 [diosa44] 쪽지 캡슐

2012-09-19 ㅣ No.1785

종소리만 들어도 가슴 깊은 울림이 있습니다.

단아한 수도원 생활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
 
차분히 위로가 되어줄 시간을 기대해봅니다.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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