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함께 하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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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화 [bsh2222] 쪽지 캡슐

2014-03-11 ㅣ No.211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다른 합창단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교우입니다. 가톨릭합창단의 명성을

익히 알고 있었는데 연주회 이벤트가 있어 문을 두드려 봅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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