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영화-마더데레사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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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진 [annasjshin99] 쪽지 캡슐

2014-08-04 ㅣ No.242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마더데레사의 편지" 보고 의미있게 사는 삶이 어떤것인지

다시금 느끼고 싶어요..!

오늘도 주님의 선하심을 닮으려 하는 ,,,마더데레사의

삶 속으로 들어가 보고 싶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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