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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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eunrose] 쪽지 캡슐

2015-04-05 ㅣ No.2899

예전 짧게 소개된 영상을 보고 큰 감명을 받았는데, 이렇게 영화로 제작되었네요.

그 감명을 스크린에서 느낄수 있다니 반가워요.

아이와 함께 나누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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