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꼭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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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미 [icpkim1] 쪽지 캡슐

2016-02-20 ㅣ No.389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개강을 앞둔 만학도 남편과 존경하는 교황님의 영화, 꼭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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