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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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선 [tlaaltjs66] 쪽지 캡슐

2016-03-02 ㅣ No.399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찬미 예수님~

꽃샘 추위가 다가오는 3월. 수험생의 길에 들어선 딸들과 함께 보면서 올 한해 힘을 내고 싶습니다.~^^

<굿뉴스 관리자가 확인 후 핸드폰 번호는 삭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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