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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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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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ljelove0513] 쪽지 캡슐

2008-06-02 ㅣ No.120967

 

하느님이 보시기에 참으로 가슴아프시겠어요.

우리들의 모습으로 ..

하느님 죄송합니다

용서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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