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묻고답하기 천주교 ㅣ 성경 ㅣ 7성사 통합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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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숙 [56bys] 쪽지 캡슐

2003-04-03 ㅣ No.827

감사합니다. <빛의 신비>를 환희와 고통 사이에 해야 될 것 같네요.

자료실게시판에도 질문이 많이 올라와 있던데

제가 님께서 올려주신 글을 올리겠습니다.

주님의 평화가 늘 함께 하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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