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찬미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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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진 [lyj1001] 쪽지 캡슐

1998-12-07 ㅣ No.1717

안녕하세요?

최미개(크리스피나) 인사드립니다. '하늘마음' 주보를 통하여 알게된 인터넷 굿 뉴스와

친구들에게  찬미 인사드립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주님께서는 또 다시 색다른

방법으로 저에게 다가온 것 같습니다.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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