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함께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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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
스테파노라고 합니다. 4년 만에 판공성사한 뒤로 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 good news가 정말 좋은 소식을 전해 줘서 곧바로 가입했지요. 이를 계기로 나눔에 인색하지 않는 신자가 되겠습니다.
참, 저는 네띠앙에 홈페이지를 마련해 주고 있는데 조만간 굿뉴스로 옮길 생각입니다. 사랑이 넘치는 공간이니 자주 좀 들러 주세요.
홈페이지 주소는 "http://my.netian.com/~gileun"과 "http://youvet1.yonsei.ac.kr/student29"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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