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가입인사]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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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길태 [cestmoi] 쪽지 캡슐

1999-01-04 ㅣ No.2062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너무너무 뿌듯해요.

새해에는 모두 평화 가득하길 빕니다.

가입은 예전에 했는데 인사는 이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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