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축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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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태 [CHRIS4] 쪽지 캡슐

1999-01-04 ㅣ No.2082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앞으로 많은 발전을 이룰 수 있기를 빕니다.

그분의 가호 아래에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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