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주님의 은총이 여러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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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호 [gabrielhjh] 쪽지 캡슐

1999-01-06 ㅣ No.2108

안녕하세요. 에구 비밀번호를 까먹어서 다시 가입했어요. 저는 서울교구 신수동 본당 신자이구요. 지금은 청년활동(청년복사단) 중입니다. 전에 교사를 했었구요.협의회 회장을 했었죠. 자주 들리지는 못하지만 가끔 들려서 많은 의견 나눌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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