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첫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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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선 [BOMB] 쪽지 캡슐

1999-01-15 ㅣ No.2283

안녕하세요?  저는 제기동본당의 이경선(마리아)입니다.  만나뵙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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