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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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칠년 [LILLY] 쪽지 캡슐

1999-01-18 ㅣ No.2326

안녕하세요? 여러분 모두 만나게 되어서 무지 반갑습니다. 아직은 혜화동 성당에서 예비신자 교리를 받고 있지만, 6월이 되면 저도 영세를 받게 됩니다. 앞으로 글로 여러분 자주 만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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