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곽일수 . 이성훈 형제님들께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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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경 [chiara0] 쪽지 캡슐

2000-03-19 ㅣ No.604

이성훈, 곽일수 형제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자유발언대에 들어와서 첨으로 글을 읽고서 저의 입가에 미소가 감돌게 하여 주셔서 넘 감사를 드립니다. 가끔 사람들은 자유발언대라고 하면 마음것 아무런 이야기나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선 자신의 감정이 내키는 분위기로 자판을 두드립니다. 나쁜 감정은 무서울 정도로 빨리 전염된다고 그 글을 읽으신 분들은 그 감정에 전염이 되어서 괜시리 기분이 나뻐지요. 글럼 이 발언대가 어디로 갈까요. 전 이곳을 무척이나 아끼는 곳입니다. 이 발언대를 통하여 많은 청년 신자들이 자신의 신앙을 올바로 알고 함께 교회의 많은 문제를 함께 풀어나가는 장소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두 형제님의 글 개인적으로 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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