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to (1085) 성가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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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용 [nadan] 쪽지 캡슐

2000-10-26 ㅣ No.1093

저는 카톨릭 성가 테입등을 조금 모으고 있는 신자입니다.

저는 성가중에서 gen성가는 음악성이 전혀 뒤지지 않고 있다고 생각하고

(미디어로는 많이 나오지 않았지만)

천사미사곡같은 성가집은 뛰어나고 훌륭하며

우리나라에서도 action song이라는 바오로딸에서 나온 성가는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성가는 부르는데 있어 거룩하게 부르고 들으면 자기의 심령에서 울려퍼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옛날성가는 그 부르시던 분들이 지금은 늙으셔서 그맛이 잘 나게 부르지 못해서 그렇지

편곡등을 잘 하면 얼마든지 멋있고 훌륭하게 불리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떼제의 기도부활(resurrexit)이라는 그래고리안 성가테입을 제일좋아합니다.

(성바오로다솜미디어에서 나왔습니다.)

무엇이든지 판단은 남이 합니다. 그리고 그 판단은 각기 다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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