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김정일 씨, 이명박 대통령을 이제 그만 괴롭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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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wald614] 쪽지 캡슐

2008-06-08 ㅣ No.4898

김정일 씨, 이명박 대통령을 이제 그만 괴롭히시죠.
 
 
대한민국은 분노한다. 김정일을 붕괴시켜 북한주민 해방하자.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지 못한다면 어찌 인간이라 할 수 있을 소냐?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라고 하신 것처럼 인간이 하나님처럼 인간을 사랑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세상을 열어야 하지 않겠는가? 누구든지 다음 대선에 하나님의 은총을 구하려거든 북한주민을 저 더러운 착취에서 벗어나게 하겠다고 공약하는 자들이 되라. 북한주민을 해방하려고 결심하신 하나님은 김정일을 속히 붕괴시키실 것이며 하나님의 분노를 담아 북한주민을 구출할 그릇을 찾아내실 것이기 때문이다.
  구국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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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은을 구하는 것 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 추인 보배를 찾는 것 같이 그것을 찾으면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 남한의 김정일 주구들과 그 부역자들은 인간소모품이야. 적화를 위하여 사용하다가 버려버린 존재들이야. 어차피 인생은 들풀처럼 살다 가는 것이야. 김정일을 위해서 살다 가는 것을 영광으로 알라고 敎示(교시)받은 탓일까? 그 때문에 오늘밤도 미쳐버려 나부끼는 촛불 들고 몰려다니나? 저 거리에 미친 개떼처럼 발광하는 것을 보라. 저 인생들은 누구의 뜻에 의해 저리도 미쳐버린 것인가? 뜻 없이 흘러가는 구름처럼 인생은 그렇게 흘러가다가 허공으로 사라지는 것으로 信仰(신앙)하는 것일까? 太虛(태허)의 빈 공간을 踏葉(답엽)하듯이 세월의 이파리들을 밟고 서 있는 군상들이 아닌가? 그렇게 지나가는 사연의 족적들이 오늘에 와서는 대한민국의 가슴팍을 후벼 파는 것일까? 하는 짓들이 뭐해서 茫然自失(망연자실) 하늘을 쳐다보네. 태허의 빈 공간을 응시하는데 흩어져 가는 구름이어라. 悤悤(총총)히 사라져가는 인생이어라. 속절없이 가버릴 인생들이어라.

 

2. 김정일은 충성된 전교조를 시켜 남한 아이들에게까지 김정일을 위하여 살라하네. 그것이 최고의 영광이라 한다네. 그렇게 키워서 마침내 저 거리로 나가게 하였네. 김정일의 말은 무조건 믿고 군말 없이 복종하고 충성하라고 꼬드기니. 얼이 빠진 어른, 아이들이 그저 그게 좋다고 낄낄거리며 따라가네. 국민의 건강을 위한답시고 촛불 들고 따라가네. 촛불은 나부끼네. 촛불은 그 밤에 미쳐가네. 미쳐가는 촛불은 上下左右(상하좌우)를 춤을 추며 촛불을 든 자의 얼을 빼네. 어른 아이 할 것이 없이 촛불에 취하는데, 어느새 김정일의 꼭두각시가 되네. 김정일의 손에 달린 줄에 따라 이리저리 행동하며 이명박 물러가라고 괴성을 질러 대네. 자신들의 소리는 어디가고 냉정한 이성은 어디로 가고 그저 시키는 대로만 하네. 놀이 삼아 거리로 나와 낭만을 즐긴다네. 허, 허 참. 자유를 허비하는 줄도 모르나? 시위하러 나와 거리를 무단점령하고 열 받쳐 소리치다, 소리치다. 지쳐, 지쳐 길바닥에 끼리끼리 모여 오징어 씹네. 자유를 씹어 먹네. ‘처음처럼’ 소수한 잔 기울이며 허풍 대는데. 사실 너흰 속고 있는 거야.

 

3. 진실이 곁에서 소리쳐도 알아듣지 못하는 이들의 푼수가 최고조 달할 쯤, 몇 잔 술에 얼얼한 마음에 객기 虛風(허풍)떨며 스스로 애국자 다 되었다고 생각하네. 자유를 땅에 마구, 마구 쏟아 버리면서 애국자 행세하네. ‘아, 이것을 김슨생이 말하기를 그리스 아테네의 직접 민주주의 이후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하였단 말이 제. 하하. 민주주의 이래서 좋다 이거야. 무조건 목소리 큰 놈이 이기는 거여. 법 좋아하시네. 무조건 떼 법으로 밀고 가면 그놈이 이기는 거여. 주먹이 먼저지 법이 먼전감. 하하하’ 시위대가 법을 어기면 곧 바로 폭도로 규정된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자들이 너무나 많아서 그렇다고 할 수 있다면 온천하가 속아 줄 것인가? 누가 봐도 권력을 빼앗긴 자들의 恨(한)풀인데. 미친 촛불이 김정일 겉 폼잡게 하나. 대선에 푹 삭아 고개 숙인 김대중, 촛불 덕에 일어나 깃발 날리나? 노무현 싱글벙글하게 만드는 것 같은데. 여하튼 저들은 대한민국 알기를 뭐같이 아는 자들임은 분명하나. 여, 참으로 몹쓸 사람들 같으니라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해도 유분수지.

 

4. 절대 다수가 반 김정일 편에 서 있다는 것을 감추려고 하나? 이젠 안 통해 그런 속임수 많이 해 먹었다 아닌가. 대한민국 사람 눈가려 들불처럼 여기저기 불 놓고, 전체국민이 그런 것처럼 속이려는 수법이 아닌가? 빨갱이 수법 하나도 안변했구먼. 촛불에서 솟아오르는 연기와 타오르는 촛불의 춤바람 속에 김정일의 꿈이 이루어지는가 싶었는가? 해방구라고 여기는 거리판에서 소주잔을 기울이고 있는가? 보라, 어리석은 자들아. 들으라, 어리석은 자들아. 그대들이 누군가에게 속아 이용당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가 모르는가? 결국 잡혀먹을 짐승처럼 消耗品(소모품)인생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그대들의 선택에 의하여 이래저래 그대들의 자손들이 망하고 있구나. 자손들이 망하고 망하여 두고두고 한맺힌 눈물로 내리는 비삼아 밭을 적시고 사망을 거둘 것이니, 안타까운 마음으로 그대들을 책망하노라. ‘김정일 장군님이 있는 곳에 함께 사는 것을 영광으로 알고, 김정일 장군님이 마시는 이 공기를 함께 마시는 것을 영광으로 알고, 한 하늘을 머리에 두고 그분을 우러러보는 것을 영광으로 알라.’며 씨부렁거리지 마라.

 

5. 시도 때도 없이 그런 구호를 뇌까리는 세상을 열고자 촛불에 취하고 있는가? 요람에서 무덤까지 그대 존재는 김정일 장군을 위하여 존재하려는 것이냐? 참으로 속절없는 인생들이구나. 김정일을 위한 김정일에 의한 인간이 되라고 주입하는 세뇌가 소금 치듯 하는 세상을 꿈꾸는 자들아. 이제 그만 하라. 세뇌되고 또 되어 김정일을 위해서 살다가 가는 노예인생들의 悽慘(처참)함을 알고나 선택하고 있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묻고 또 묻게 된다. 그 무슨 문화젠가. 그 무슨 희한한 문화젠가? 권력을 잃어버린 恨(한)풀인가? 김정일 지령에 따라 추는 꼭두각시 춤에 삭아지고 썩어지는 인간들아, 참으로 그대들은 헛된 자들이로다. 그대들이 빛을 어둠이라 하면 어둠이 되고, 어둠을 빛이라 하면 빛이 되는 줄 아는가? 온 세상을 속이려 하나? 어리석기 그지없구나. 방송 통신 인터넷이 첨단을 달리는 세상에서 대한민국 브랜드 가치를 기만의 수령 속에 집어넣고 여하튼 미꾸라지들처럼 더럽히는 꼴이란 참 인간 말 종들 같구나. 세상은 그런 더러운 인간들은 자기 배변에 밥 비벼 먹을 짓을 하고 있단 말이다.

 

6. 가증스런 빨갱이 인간들, 기만에 밥 말아 먹고사는 빨갱이들. 폭력으로 라면 끓여 먹고 사는 빨갱이들. 살인의 피로 떡볶이 해 먹고 사는 빨갱이들, 그들이 김정일 곁에 모여 모여 대한민국을 잡아먹자고 건배하는 이 밤도 저 거리의 촛불은 마냥 신이 났었구나. 그토록 속아 미친 소리치는 어리석은 시간의 태허는 별빛마저 거부하느냐? 太虛(태허)의 공간은 스스로 수치스러워 얼굴을 숙이고 있다. 아니 울고 있구나. ‘아, 속히 하나님의 이타적 사랑의 광명한 빛에 대한민국 국민이 깨어나 저 악마의 자식들 불손한 자식들, 사악한 기만과 폭력과 살인의 착취에서 벗어나 이웃사랑을 구가하는 세상을 열라고 흐느끼는구나.’ 이 밤에 진저리치는 태허야, 비로소 이제는 가슴을 열어라. 이제는 시원하게 불어오는 소식을 들어야 하지 않겠느냐? 60년 동안 江山(강산)을 피로 물들인 김일성 김정일 세력들이 붕괴되고 붕괴되는 소리를 들을 때가 되지 않았느냐? 7,000만의 마음에 통쾌 유쾌 상쾌하게 하는 자유의 바람이 희열 환희에 담아 온 한반도 상공에 내려오도록 해야 하지 않겠느냐? 온 세상으로 퍼져가도록 자유 확산의 문을 열어야 하지 않겠느냐?

 

7. 태허야! 하나님을 의지하고 자유대한민국 만세, 만세 또 만세하자. 응, 꼭 그렇게 하자. 암. 수도 없이 連呼(연호)하기를 鶴首苦待(학수고대)하고 있자꾸나. 보라. 이 시각의 지구의 각국들을 분주한 움직임의 정체를 알아보라. 銀(은)을 찾듯이 감추인 보화를 찾듯이 지혜를 찾아다니고 있단다. 그대들이 촛불로 시위하는 시간에 저들은 공부에 공부를 하면서 자국민을 먹여 살릴 생각에 취해 있단다. 또는 어떤 이는 하나님께 엎드려 지혜와 명철을 구하며 은을 찾아내듯이 감추인 보화를 찾아내듯이 하고 있단다. 여호와 경외하는 비밀을 따라 최고의 지혜의 하나님께 훈련받기를 소리치고 있단다. 사실 그리하는 길만이, 그것이 대한민국 사람을 세계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는 것인데, 세계민족을 섬기는 길인데, 쇠고기 괴담에 속아 愚民化(우민화)되어 가는데, 세상은 우리들의 젊은이들의 미래가 불쌍하게 되었다 하는구나.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을 가지 못하고 에너지를 낭비하는 것이 너무 극심하여 안타까운 자들이 발을 동동 구르는가?

 

8. 어차피 세상은 다 그런 거라고 한다면 하나님 편에 서서 대한민국을 빛낼 사람들은 누구인가? 김정일의 손에서 고통 받는 북한주민을 해방할 자는 누구인가?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의 지성인은 무엇이고 종교인은 무엇이고 그들의 간판은 무엇인가? 김정일을 공갈협박에 굴종한 노예들이 아닌가? 노예에게 박사가 무슨 의미가 있고 명예가 무슨 의미가 있고 간판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그들은 바람에 쫓겨가는 비 없는 구름들일 뿐이라. 마르고 말라 비틀어져 열매 없는 가을나무요 무너져갈 인생들이다. 바다가 스스로의 거품을 뿜어내어 수치를 보이듯이 하는 자들이다. 파선한 배와 같은 인생들이다. 그런 인생은 쏟아져갈 소모품들이다. 그리 되어 그렇게 김정일 위하여 죽어가는 불쌍한 자들이다. 김정일을 위한 열심히 어찌 그리 큰지, 대한민국 전체를 노예로 잡아다가 김정일 발밑에 두려는 자들아. 들으라. 너희의 죄 값을 인하여 너희가 망할 것이요, 너희의 선택한 촛불로 인하여 너희 四肢百體(사지백체)가 타버릴 것이다.

 

9. 진정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실 것이다. 너희가 조롱하는 하나님이 너희를 鞠問(국문)하실 때 비로소 세상은 하나님의 심판 아래서 공의와 정직과 인애와 공평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연다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그것에 눈을 뜨는 자들은 비로소 예수의 삶이 얼마나 위대한지 알게 되고 자원하여 이르기를 제자의 하나로 받아 달라고 갈구하게 될 것이다. 예수를 참으로 아는 자들은 비로소 일어나 외쳐 이르기를 북한주민을 혹독한 인권유린에서 벗어나게 하자고 안달복달하게 될 것이다. 슬픈 인생의 길을 저버리고 가야 하는 것은 사랑에 있는 것.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지 못한다면 어찌 인간이라 할 수 있을 소냐?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라고 하신 것처럼 인간이 하나님처럼 인간을 사랑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세상을 열어야 하지 않겠는가? 누구든지 다음 대선에 하나님의 은총을 구하려거든 북한주민을 저 더러운 착취에서 벗어나게 하겠다고 공약하는 자들이 되라. 북한주민을 해방하려고 결심하신 하나님은 김정일을 속히 붕괴시키실 것이며 하나님의 분노를 담아 북한주민을 구출할 그릇을 찾아내실 것이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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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날짜 : 2008-06-0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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