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마치 정의구현 사제단과 주교회의의 입장이 다른것 같이 만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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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재 [musecom] 쪽지 캡슐

2008-07-02 ㅣ No.5496

오늘 한겨레 신문에 주교회의의 입장이 살짝 비추었네요.
 

양덕창 한국천주교주교회의 부서장은 “천주교와 개신교, 불교 등 각 종교 단체들이 국면 돌파에 나서고 있는데, 그래도 정부 태도에 변화가 없으면 7대 종단 대표 성명을 논의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치 천주교가 둘로 나뉘는 것 같이 만들지 말아 주세요.

언제나 진리를 보는 눈은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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