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안녕하세요? 가스 오븐을 구합니다

스크랩 인쇄

김성호 [kimsungho] 쪽지 캡슐

1998-10-25 ㅣ No.90

안녕하세요??

긴말 않겠습니다.

제가 오븐이 필요하거든요?

잘 쓰시지 않는분 아주 저렴하게 파세요..

저에게 메일을..

안녕히 계세요.

 

첨부파일:

173 0

추천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