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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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개종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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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1 ㅣ No.6286

한줄답변에서 <개종전>님의 모든 우려를 한방에 날려버릴수 있는 내안의 가톨릭신자로서의 자긍심과 기쁨을 느끼게 만드는 책 추천합니다...

고등학생 신분이라 다른 책읽을 시간이 있으실런지 모르지만 꼭 읽어보세요~~

<교부들의 신앙 - 제임스 기본스 저>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영원히 - 김 안토니오 저>

<어느 가톨릭신자의 고백 - 폴 휘트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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