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영화] 마더데레사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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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parkhelena] 쪽지 캡슐

2014-07-29 ㅣ No.237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우선은 저 자신을 위해서 보고싶은 영화라고 생각한다.

 진정한 사랑이란걸 망각하고 살고있는 것 같아 영화를 보고 깨닫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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