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영화 -

스크랩 인쇄

김우식 [881004sh] 쪽지 캡슐

2014-07-31 ㅣ No.238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도무지 남을 배려할 줄 모르는 딸과 함께

 마더데레사의 편지가 마음을 움직이길 기대해 봅니다 



98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