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영화> 마더데레사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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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phj5373] 쪽지 캡슐

2014-07-31 ㅣ No.239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를 통해 마더데레사의 

 사랑을 느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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