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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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형 [sorisomi] 쪽지 캡슐

2004-08-12 ㅣ No.16092

오랜동안 냉담해오다가, 몸에 병이 생기고서야 하느님을 찾습니다. 이곳에서 복음을 들으면서 건강한

신앙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건강하세요..^^ 여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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