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주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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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용 [teresa0107] 쪽지 캡슐

2004-08-12 ㅣ No.16093

안녕하세요?

전 새롭게 인사올리는  이화용입니다.

본명은  테레사 이구요.

베를린  유학생 인데,여기 베를린에서 신앙심을

더욱 키웠어요.앞으로 좋은 만남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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