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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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현진 [dudu] 쪽지 캡슐

2004-08-12 ㅣ No.16094

저는 스스로 열심한 신자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에는 기도도 하지 않고 자꾸 신앙이 뒷걸음 치는 것 같은데..

이렇게 온라인 상에서 예수님과 가까이 하는 분들을 만나게 되어 다시 한번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goodnews에서 많은 도움 얻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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