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가입하게되어 기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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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생 [shinyong63] 쪽지 캡슐

2004-08-12 ㅣ No.16096

그리스도인의 삶을 충실히 살수있는  신앙인이 되도록 열심한 삶을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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