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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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정희 [rosemari12] 쪽지 캡슐

2004-08-17 ㅣ No.16106

 

알렐루야~!

 

형제님들의 도움으로 늦게나마 가입을 하게되었습니다.

현양회의 따뜻한 만남의 장속가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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