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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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철 [parkingsc] 쪽지 캡슐

2004-08-17 ㅣ No.16108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을 듣고 싶어 찾아다니다가 여기로 왔습니다.

 

아직 잘 몰라서 인사만 먼저 드립니다.

 

저의 영혼의 안식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사이트의 무궁한 발전을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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